오늘은 베이커리 알바가 끝나자마 카페로 향했다. 집에선 절대 공부가 되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스벅 죽돌이...ㅎㅎ
하...이젠 그냥 난 떨어졌다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이미 눈앞에 Fail이란 결과가 여러번 나타났고, 그건 현실이 되었다. 시험볼때도 기대하다가도 아니 난 fail임..이럴 거 같다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장장 2시반동안 100문제의 모의고사를 봤다.
요근래 계속 이어폰을 끼고 공부해 귀가 아픈 거 같아서 노래없이 시험을 봤다. 시끌벅적 사람소리에 집중이 안될 것 같다가도 집중은 금방 됐다.
결과.
역시 보더라인^^....
역시 보더라인이 떴다. 좀 쉬운거 같다가도 함정이 여기저기 숨어있더라...ㅋㅋㅋㄲㅋㄱㅋ
2시반부터 8시반까지 쉬지않고 계속 했다. 그런데도 계획의 반밖에 못했다. 계획 하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ㅎㅎㅎ
오늘 꼭 끝내야만 해서 새벽을 새기로 했다.
흐아... 쉬는 건 셤 끝나고 쉬기로...^^^
집가서 밥먹고 9시반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도 내방의 불은 새벽이 넘도록 꺼지지 않을 예정..ㅋㅋㅋㅋㅋㄱㅋㅋ
일단 볼 수 있는 거까지, 보려고 한데까지. 보자.
그럼 오늘도~~~
가보자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