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고수들이 추천하는 서울 콩국수 Top10

by 서혜림

무더운 계절, 콩국수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입니다. 콩은 삶는 시간이 조금만 어긋나도 맛이 확 변합니다. 덜 삶으면 비릿하고, 오래 삶으면 떫은맛이 강해집니다. 이런 까다로운 균형을 완벽히 맞춘 서울 최고의 콩국수 맛집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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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콩국수, 진주회관




전문가들이 인정한 서울 최고의 콩국수집, 중구 서소문동 진주회관은 1962년 개업해 오랜 세월 사랑받아왔습니다.



창업주는 경남 진주에서 시작해 서울로 진출했으며, 미국에서 특별 제작한 기계로 콩을 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새벽 4시부터 김치 200포기를 담그고, 강원도 황태콩을 사용해 하루 여러 차례 콩국물을 신선하게 만듭니다. 이곳의 콩국수는 진하고 부드러운 콩물이 매력입니다.




2위 콩국수, 맛자랑




2위에 선정된 강남구 삼성동 맛자랑은 메밀면을 사용한 콩국수로 유명합니다. 메밀 특유의 시원한 성질이 콩국물의 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고명으로 토마토와 오이를 얹어 상큼함을 더하고, 한약재로 콩의 비린 향을 잡았습니다. 콩국물은 달콤한 맛과 함께 부드러운 크림 같은 질감을 자랑합니다.



3위, 진주집




3위에 오른 진주집은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콩국수 전문점입니다. 진주회관 창업주의 가족이 문을 열었으며, 국물의 농도와 면발의 질감이 진주회관과 유사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손님들은 주로 콩국수와 함께 만두를 곁들이고, 김치는 달큰한 맛과 두툼한 무채로 보쌈김치가 연상된다고 합니다.



콩국수 Top10 주소, 가격




1. 진주회관, 중구 서소문동, 1만 6천원

2. 맛자랑, 강남구 삼성동, 1만 5천원

3. 진주짐, 영등포구 여의도동, 1만 5천원

4. 정선 콩국수 소소정, 서초구 방배동, 1만 2천원

5. 강산옥, 중구 주교동, 1만 4천원

6. 임병주 산동 칼국수, 서초구 서초동, 1만 3천원

7. 서민준 밀밭, 영등포구 영등포동 육각, 1만원

8. 밀밭정원, 마포구 아현동, 1만 4천원

9. 진미식당, 용산구 문배동, 1만 2천원

10. 피양콩할마니, 강남구 대치동, 1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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