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에서는 프랑스를
‘프랑스 왕국 Frankreich’이라고 부른다.
프랑스에서는 독일을
‘알마뉴 Allemagne’라고 부른다.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