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오르간 협주곡
헨델은 오페라 비시즌에 연주할
오르간 협주곡들을 눈 깜짝할 사이에
작곡했다.
그 가운데 ‘뻐꾸기와 나이팅게일’이란
부제가 붙은 곡은 원래 오라토리오
<이집트의 이스라엘인>의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