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연필 코스
전주는 도서관에 진심이다. 책에 진심이다.
전주 도서관여행은 주로 시립 도서관들을 코스로 편성하다 2026년에는 골목 서점 두 곳도 여행에 포함시켰다.
그중 한 곳이 진북동에 위치한 북스헤이븐.
지난 4.4. 토요일 첫 도서관 여행이 시작되고 설레는 맘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했다.
책방에서 그림 체험은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과 웻온웻(wet on wet) 기법을 가볍게 했다. 모두들 진지하셨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보람된 날이었다. 다음엔 더 편안히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