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카나와 초나의 독일
독일에도 명이나물이 있다
by
카나
Oct 5. 2024
keyword
해외생활
요리
그림일기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카나
직업
출간작가
독일에서 그림 그리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성공적인 독일생활 빙고판
감자칼 미스터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