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담당자는 몇 번의 연락을 해야 할까요?

by 임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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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중요한 면접, 이 면접을 잡기 위해 인사담당자는 몇 번의 연락을 해야 할까요? 캔디데이트에서 인사담당자의 업무가 얼마나 수고롭고 반복적인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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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연락, 면접 일정 협의, 면접 전 안내, 면접 당일 안내, 면접 결과 안내… 인사담당자가 면접자에게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연락의 경우는 총 5가지이며, 각 상황에 대한 횟수를 모두 합치면 면접자 1명 당 8회의 연락을 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심지어, 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 모이는 면접자는 한 명 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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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면접자만 모인다고 하더라도 인사담당자는 총 40회의 연락을 주고받아야 하는 셈입니다. 면접이 급하거나 잦을수록 인사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은 떨어질 것입니다. 더욱 이로운 면접날을 위해 인사담당자의 업무는 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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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은 모두의 면접날로 이어질 것입니다. 캔디데이트는 면접날과 관련된 모두를 위하고자 합니다.

전화, 문자, 메일이 아닌 알림톡만으로 소통이 진행되는 점은 연락의 속도와 빈도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면접 제안, 면접 확정, 결과 안내, 총 3회만으로 면접의 모든 여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가 더욱 중요해진 사회에서 인사담당자는 더이상 개인 번호를 노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면접자의 의사 역시 실시간 알림톡으로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캔디데이트 대시보드에서는 면접에 필요한 모든 연락을 취할 수 있으니까요.

안정적인 대시보드를 통한 소통은 여러 휴먼에러까지 줄여줍니다. 멤버로 초대되어 있다면 대시보드를 함께 관리하고 열람할 수 있습니다. 면접 상황을 한눈에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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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스러웠던 면접 연락을 이제는 효율적으로 바꿔보세요. 인사담당자가 만드는 최고의 면접날, 인사담당자 역시 캔디데이트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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