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존감을 만든다
제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존감이 낮으면 성취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낮은 자존감은 만족할 줄 아는 능력을 약화시킨다.
_너새니얼 브랜든 『자존감의 여섯 기둥』
동대문에서 패션 디자이너 겸 생산 공장 관리자로 10년 넘게 일했다. 겉으로는 이력이 화려해 보였지만, 마음은 늘 흔들렸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여러 일을 맡으면서 선배들에게 격려를 받았고, 거래처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도 받았다. 사회생활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은 갈등이 많았다. 선택한 직업에 확신이 없었고, 주변과 자신을 잣대로 삼으며 자신감이 흔들렸다. 성과는 있었지만, 일에 대한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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