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배우며 심리상담의 길을 배운 시간
기타를 배우는 과정과 심리상담사가 되는 과정이 같았다.
처음 기타를 배울 때, 한 달 동안 한 곡의 완성해야 했다.
대학원 조별 발표로 배우는 것이었기에,
정해진 날짜까지 코드와 리듬을 익혀야 했다.
집 근처 학원에 등록을 하고 매일 나갔다.
하루에 한 시간 반 이상 연습을 했고,
학원이 문을 열지 않는 주말이면
연습실을 빌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타를 만졌다.
코드를 익히는 건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질 틈조차 없었다.
하고 싶었고, 팀과의 약속이었기에 해내야만 했다.
왼손의 세 손가락을 동시에 기타 줄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리듬에 맞게 줄을 튕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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