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인내, 마음의 성장

기타를 배우며 심리상담의 길을 배운 시간

by 빛영

기타를 배우는 과정과 심리상담사가 되는 과정이 같았다.




처음 기타를 배울 때, 한 달 동안 한 곡의 완성해야 했다.

대학원 조별 발표로 배우는 것이었기에,

정해진 날짜까지 코드와 리듬을 익혀야 했다.


집 근처 학원에 등록을 하고 매일 나갔다.

하루에 한 시간 반 이상 연습을 했고,

학원이 문을 열지 않는 주말이면

연습실을 빌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타를 만졌다.


코드를 익히는 건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질 틈조차 없었다.

하고 싶었고, 팀과의 약속이었기에 해내야만 했다.


왼손의 세 손가락을 동시에 기타 줄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리듬에 맞게 줄을 튕겨야 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빛영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글로 표현된 저의 여정이 스스로와 타인을 비추는 따스한 빛이 되길 바랍니다.

7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