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원했던 것들

지하철독서-982

by 진정성의 숲



그녀가 간절히

쉬게 해주고 싶었던 사람은

그가 아니라

그녀 자신이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채식주의자,161p-

(한강/창비)


---------------------------


우리가 누군가에게

그토록 원했던 것들은

어쩌면 내가 나에게

절실히 원했던 것들이 아니었을까?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열람실

#언스플래쉬 #한강 #채식주의자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감정이라는 삶의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