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없이 아무 생각도 없이
한없는 사랑을 가슴에 가득 안고
보헤미안처럼 멀리 멀리 가리.
연인과 함께 가듯 자연속으로.
<'감각'중에서,아르튀르 랭보>
-시를놓고살았다사랑을놓고살았다,164p-
(고두현/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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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날이 있다.
그냥
가슴에 사랑을 품고
떠나고 싶은 날이 있다.
사랑이
설렘과 떨림이기보다
포근함과 따뜻함이었으면
하는 날이 있다.
그러면
어디에 있던
어디로 가던
그곳이 자연이 되고
나는 자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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