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共感)

지하철독서-1007

by 진정성의 숲



"나는 아내의 고통을 알 수 없었다.

나는 다만 아내의 고통을 바라보는

나 자신의 고통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훈.2006 '「화장」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78page-

(유영만/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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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共感)


共 완벽히 같은

感 감정이 있을까.


'공감'은

'노력'이었을거다.

'관심'이었을거다.

'사랑'이었을거다.


비록

완벽한 공감을 아닐지라도

그 노력, 관심, 사랑이

누군가를 다시 살리는 힘이었을거다.


나도 그렇게 힘을 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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