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지하철독서-1021

by 진정성의 숲



될 수 있으면

많이 감탄해라!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감탄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반고흐,영혼의 편지,13p-

(빈센트 반 고흐/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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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감탄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언제부터

세상에 놀라운 일들이

사라졌을까.


감탄할 수 없는 것인가.

감탄하지 않는 것인가.


아주 사소한 일에도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는 아이가 부러워진다.


근데 사실

나도 아이였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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