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지하철독서-1047

by 진정성의 숲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에고를 내려놓는 의미를 가진 행위다.


'나는 부족하다. 난 뭔가를 배워야 한다,

선생이 나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인정해야

비로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 120page-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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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 스스로 고쳐야 한다.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논어(論語)〈술이편(述而篇)〉


완벽하게

똑같은 길을 가는 사람은 없기에

우리는 배워야 하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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