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지하철독서-1055

by 진정성의 숲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 E 분>


-너에게 하고 싶은 말,171p-

(김수민/스튜디오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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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할 수 있고

했어야 했고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인생의 마지막 날.

후회는 무조건 남겠지.


그 후회의 크기는


내가

할 수 있고

했어야 했고

해야만 하는 것들이

남아있는 딱 그 크기만큼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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