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도 마찬가지다.
고개를 들어 저 멀리 바라보기보다는
허리를 약간 앞으로 숙여
바로 발아래를 보고 달리는 것.
그것이 큰 힘 들이지 않고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길을
꾸준히 올라가는 방법이다.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29p-
(안정은/서랍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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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너무 멀리 보여 지칠 때는
내 발끝에 집중하고,
너무 가까운 곳만 보다
방향을 잃었을 때는
고개를 들어 정상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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