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않는 것

지하철독서-1183

by 진정성의 숲



히말라야 높은 설산에 사는 토끼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동상(凍傷)이 아니었습니다.


평지에 사는 코끼리보다 자기가 크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담론,64p -

(신영복/돌베게)


--------------------------------


위치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


자신의 실제 크기를

늘 인식해야 한다는 것.


지금 나를 포장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2501열람실

#언스플래쉬 #신영복 #담론 #자기인식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비로소 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