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지하철독서-1199

by 진정성의 숲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남들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한다고 해서

꼭 정해진 대응을

할 필요도 없는 게 아닐까.


모두 다르니까


-아몬드,75p-

(손원평/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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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같은 말과 같은 행동을

강요받고 있었던 건 아닐까.


세모와 네모

그리고 동그라미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걸까.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답이 있다면

그거 아마도 '자기다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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