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정성의 숲 Dec 01. 2022

초심

지하철독서-1334



'초심'


이 두 글자가

지금 나에게 하는 말은

무엇인가?


-지하철독서 '글한모금'-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1907열람실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

매거진의 이전글 다른 의미일 수 있다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