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지하철독서-1381

by 진정성의 숲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에고를 내려놓는 의미를 가진 행위다.


'나는 부족하다.

난 뭔가를 배워야 한다,

선생이 나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인정해야 비로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120p-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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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 스스로 고쳐야 한다.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논어(論語)〈술이편(述而篇)〉


바로 옆에서

같이 걷는 사람조차도


완벽하게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


당연히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


서로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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