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까지 버려지지 않기를

지하철독서-1472

by 진정성의 숲



내가 정의 내린 욕심쟁이는

'스스로의 욕망을 인정하고

삶에 한계를 두지 않는,

두려움 없이 스스로에게 솔직한 사람'

이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25p-

(최서영/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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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겸손하면 됐지!'



'나 자신에게까지 겸손한 건지!'



나 스스로

나를 낮추고 있는 건지.


나에 대한 겸손은

나에 대한 한계만 만들 뿐.


욕심을 버리려다

욕망까지 버려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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