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에 나

지하철독서-1488

by 진정성의 숲


어떤 순간의 아버지는

누군가의 시간 속에 각인되어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다.


-아버지의 해방일지,110p-

(정지아/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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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까?


내가 기억되고 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상황과 역할에 따라

수많은 얼굴로 살아가고 있지만


단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사람의 온기'를 잃지 않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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