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근원을 찾아서

지하철독서-1545

by 진정성의 숲


현재의 이익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에게 부를 안겨 주지만

그 수명은 짧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익을 희생하고

부가 흘러나오는 근원을 확보하는 것은

부가 영원히 솟아나는 샘을 소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키로파에디아,290p-

(크세노폰/주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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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부의 근원은

어디란 말인가?


한때

직장을 벗어나

여러 모임을 간 적이 있다.


독서모임

사교모임

취미모임


그곳에서

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웠다.


충격적이었던 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다는 것과

직장생활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을 나오고

기업에 취직해서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는 코스.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에게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나의 세계가 확장되었다.


그렇게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축척하고 있었다.


부의 근원은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구의 '부의 근원'이

나의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나만에

나에게 맞는

부의 근원은 무엇일까?


일단

그 질문의 시작이

부의 씨를 뿌릴

나라는 토양의 성질을

알게 되는 시작이 될 것이다.


아직

나만의 '부의 근원'을

찾지는 못했지만

분명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찾아다닌다면


언젠가는 꼭

나만의 '부의 근원지'에

도착해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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