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이익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에게 부를 안겨 주지만
그 수명은 짧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익을 희생하고
부가 흘러나오는 근원을 확보하는 것은
부가 영원히 솟아나는 샘을 소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키로파에디아,290p-
(크세노폰/주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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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부의 근원은
어디란 말인가?
한때
직장을 벗어나
여러 모임을 간 적이 있다.
독서모임
사교모임
취미모임
그곳에서
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웠다.
충격적이었던 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다는 것과
직장생활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을 나오고
기업에 취직해서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는 코스.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에게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나의 세계가 확장되었다.
그렇게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축척하고 있었다.
부의 근원은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구의 '부의 근원'이
나의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나만에
나에게 맞는
부의 근원은 무엇일까?
일단
그 질문의 시작이
부의 씨를 뿌릴
나라는 토양의 성질을
알게 되는 시작이 될 것이다.
아직
나만의 '부의 근원'을
찾지는 못했지만
분명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찾아다닌다면
언젠가는 꼭
나만의 '부의 근원지'에
도착해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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