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을 감자

지하철독서-1557

by 진정성의 숲


인간관계는

한 번 감으면 자동으로 가는

자동 시계가 아니라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야 돌아가는

수동 시계이다.


-나는 배웠다,254p-

(유영만/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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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그동안

자동 시계인 줄 알았네.


내가 태엽을 감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시계를

원망했었네.


이제서야

태엽을 감아


멈춰 있던 시계를

움직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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