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텔레파시 따위는 없습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텔레파시가 의사소통 수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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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마음이 들리는가.
연인의 마음이 들리는가.
친구의 마음이 들리는가.
들리지 않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는 게 맞는 걸까.
우리가 상대방의 마음이 들리지 않듯
상대방도 우리의 마음이 들리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과 사람들 간에 오해는
당연한 게 아닐까.
누군가를 오해한다는 것은
아직 그 사람의 마음을 듣지 못했다는 것과
같은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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