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시소

지하철독서-261

by 진정성의 숲



자리매김이라는 말이 나는 싫다.

자리매김이란
관계 맺기, 관계 지우기보다
훨씬 고착적이어서,

한번 자리가 맺어지면
변경하기가 힘들다.

변화를 전제하지 않은 자리매김이란
딱지 붙이기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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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과 변화
현실과 이상

극과 극에 있지만
둘은 사실 하나다.

삶의 시소

안정과 변화
현실과 이상

어느 한쪽이
너무 무거워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균형감각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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