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는 삶

지하철독서-311

by 진정성의 숲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선택에 따른 책임은 누구도 대신 지지 않는다.

-키로파에디아,키루스의 교육, 29page-
(크세노폰,주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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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시간.

내가 선택한 길을
부정하며 살았나.

'책임'이라는 나의 짐을
타인과 외부환경에 넘겨주고
나의 삶을 얼마나 방관하며 살았나.

그렇게 살아갈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건 점점 줄어들었다.

어차피 세상이 자기 멋대로
흔들고 상처 주고 망쳐놓을 거란 생각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점점 줄어들었다.

이제 내 삶을
'나의 삶'으로 가져오자.

어차피
자신의 의지로
어쩔 수 없는 것들은

모든 인간에게
디폴트 값(default value)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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