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통에 진심으로
눈을 포개고 듣고 또 듣는 사람,
내 존재에 집중해서 묻고 또 물어주는 사람,
대답을 채근하지 않고
먹먹하게 기다려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
'한 사람'이 있으면
사람은 산다.
-당신이 옳다, 109page-
(정혜신/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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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는 절망의 순간.
그냥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주는 사람.
그 '한 사람'이 있어서 나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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