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모두 같은 것.

지하철독서-318

by 진정성의 숲



다들 할 수 있는데
못하는 일이나

다들 못 하는데
할 수 있는 일은

어쩐지 신기하다.

그것만 없으면

밥 먹고 놀고 자고
밥 먹고 놀고 자고

모두
똑같은데.

-보노보노 11-
(이가라시 미키오/거북이북스)

-------------------------------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없는 것들만
생각하며 살아갈까.


내가 나를
작게 만들며 살아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자신이 할 수 없는 것.

모두에게 공평한 데 말이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7열람실
#이가라시미키오 #보노보노11
#거북이북스(2017) #책 #독서 #할수있는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의)자아와 (나의)세계는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