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지하철독서-322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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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공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서른에 그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됨이 없었다.

쉰에는 하늘이 내려준 사명을 깨닫게 되었고,

예순에는 귀가 순해져 남의 말을 듣기만 해도
곧 그 이치를 깨달았으며,

일흔에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0,289p-
(채사장/whal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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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말년.
난 내 삶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옛 성인의 삶과 비교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담담히 생각해 보자.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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