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인가.

지하철독서-321

by 진정성의 숲



결국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에 의해

자신의 세계가
한정된다"는

의미가 성립된다.

-삶의 정도, 38-
(윤석철/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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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생각을
전부 담을 수 있는가.

나의 언어는

생각이라는 필터로 걸러진 언어인가.
본능에 의해 자동으로 쏟아내는 언어인가.

자신의 세계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각자의 '삶의 방향'이
이상이라는 구름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땅 위에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만큼
자신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

흔들리는 지하철.

나의 언어와
나의 세계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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