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싫어했던 걸 자신이 하고 있다면.

지하철독서-337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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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는
언제든 상대 입장에서,

내가 겪어서 싫었던 것은 하지 않고
내가 겪어서 좋았던 것은 가능한 하려고
노력했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츠타야, 252p-
(마스다 무네아키/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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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경우를
많이 보았다.

자신이
싫어한다던 것들을

나중에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런데

내가 본 그들이
내가 아니란 법 없다.

아니
지금 내 모습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나를 돌아봐야 한다.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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