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은 의지다.

지하철독서-338

by 진정성의 숲



비관은 기분에 속하고
낙관은 의지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츠타야, 410p-
(마스다 무네아키/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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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은
저절로 드는 기분인 거고

낙관은
의식적인 자기 의지인 것이다.

비관과 낙관은
언제나 함께 있는데

사람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럼

오늘
낙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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