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선택.

지하철독서-374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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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현재 생활방식을 선택한 것은
다른 사람 아닌 자신들의 뜻에 의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 자신이
지금의 삶을 선호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와서
그들은 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진정으로 믿고 있다.

-나는어디서살았으며 무엇을위해살았는가-
(소로,라루소/흐름출판/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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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장 바꾸고 싶은 생활방식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했다.

바꾸고 싶지만
내 힘으론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력하지 않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생활방식은
내가 선택한 게 맞았다.

바꾸고 싶다던 그 방식을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게 맞았다.

방식이 되고
패턴이 되었기에
변화 자체가 불편했다.

생각했다.

살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중 다수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나의 선택이란 것을 인정하고
변화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지
나에게 물어보자.

그래도
해야 한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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