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민들레 씨앗.

지하철독서-425

by 진정성의 숲



"우리가 가장 겁내는 것은
자신이 무능하다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가장 겁내는 것은
자신이 측량하지 못할 만큼
유능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마리앤 윌리엄슨>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할 엘로드/한빛비즈)

-------------------------------

언제나
내가 아는 것보다
조금은 더 아는 척했다.

작은 씨앗인
나를

뽁뽁이로 씌우고
종이박스에 담고
리본까지 달아서
다시 큰 종이백에 넣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나의 포장이 풀릴까 봐
걱정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의 작은 씨앗은
'민들레 씨앗'이지 않을까.

나 스스로
포장을 풀고

내 입으로
용기라는 바람을 불면
세상으로 펼쳐나갈 수 있는
그런 '민들레 씨앗'이지 않을까.

그동안
나의 가능성을
나 스스로가 꼭꼭 숨겨놓았던 건
아닐까.

이런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08열람실
#민들레씨앗 #가능성 #독서 #책추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삶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