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말로 설명해야 할 때.

지하철독서-444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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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면

결코
마음과 마음을 사로 잡지 못할 것이다.

-파우스트,43p-
(괴테/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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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심이야."

진심을
말로 설명해야 할 때

진심은
이미 진심이 아니다.

진심은
너무나 눈부시고
너무나 강렬해서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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