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가 빼앗아 간 것들.

지하철독서-447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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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대상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추구하려고
하지 않네.

나는 언제까지나
자아를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할 걸세.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영원히

'모른다'고 해야겠지.

-미움받을 용기2,37p-
(이치로,후미타케/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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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더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왜 그럴까?'

모른다고 생각한 것들은
더 알려고 노력했지만,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더 이상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안다'가
나에게 빼앗아 갔던 것들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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