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시차

지하철독서-472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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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시차

우리는 각자가
하나의 세상입니다.

모두의 세상은
그 위치가 다르기에
우리들 사이에는
'시차'가 생기게 됩니다.

머리가 아프기도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지만

'시차'를 극복하는 순간

우리는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지하철독서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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