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화학작용

지하철독서-546

by 진정성의 숲
BandPhoto_2020_10_24_17_41_43.jpg
BandPhoto_2020_10_26_09_29_49.jpg


"음악은
음표안에 있지 않고
음표와 음표 사이에 존재하는
침묵 안에 있다."

<모짜르트>

-생각하는 힘 노자인문학,133p-
(최진철/위즈덤하우스)

-------------------------------

인간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

문장을 다시 써 본다.

"삶은
사람 안에 있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관계' 안에 있다."

'삶의 범주'는
한 개인의 삶만이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
사람과 사람과의 부딪힘.

그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의 화학작용' 안에
삶이 있지 않을까.

오늘도
사람과 부딪히고 연결되며 살아갈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2호선2201열람실
#사진:언스플래쉬 #삶의범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직 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