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게임.

지하철독서-549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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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는 편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아주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

그러면

당신은
언제나 승자가 될 수 있다.

-patagonia,35p-
(이본 쉬나드/라이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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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참여했던
세상에 수많은 게임들.

그 룰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에
난 이길 수 없었다.

설령

이겼다고 생각했던 게임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들의 기준에서는 이긴 거지만,
내 기준에서 보면 '공허함'만 남았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게임에 참여하기를 수 백 번.

그들의 룰에 따라
참여만 했던 수많은 시간들.

이젠 내가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

분명히
그 게임에서는

나의 룰(기준)이
전에 없던 승리(의미)를
나에게 가져다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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