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한 예의.

지하철독서-556

by 진정성의 숲



사업을 시작하고
35년이 지난 후에야

내가 왜 사업을 하는지
알게 된 것이다.

-patagonia,127p-
(이본 쉬나드/라이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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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 지난 후에야
'왜 사업을 하는지' 알게 된 것보다

35년이 지난 후에라도
'왜 사업을 하는지' 알게 됐다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살면서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그걸
왜 하고 싶은 건지
왜 하고 있는 건지
모를 때가 더 많았다.

꼭 처음부터
그 이유를 알아야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성공과 실패를 떠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들은 모두
그 이유가 선명했던 것들이었다.

그래.

선명한
내 삶의 이유.
내 인생의 방향.

35년 아니, 그보다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대신,
포기만 하지 말자.

그게

이 세상
단 하나밖에 없는
내 '삶에 대한 예의'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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