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슬퍼하지 않기

지하철독서-576

by 진정성의 숲



톨스토이의 말처럼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크게 슬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슬픔을 치유하는 것도
역시 사랑이다."

-행복의 조건,160p-
(조지 베일런트/프런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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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슬픔이 가득 찬다는 것은

내 안에
사랑이 가득 찼었다는 게 아닐까.

세상이 무너져 버린다는 것은

세상을 다 가진 경험을 했다는 게 아닐까.

슬픔을
슬퍼하지 말자.

슬퍼할 수 있다는 건

아직 내가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기에...

슬퍼하는 그 순간에도

또 다른 사랑이
나에게 오고 있는 지도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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