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예외'였다.

지하철독서-617

by 진정성의 숲


20201225215608.jpg
20201225_211144.jpg


우리의 삶은
법칙들의 목록이 아니다.

'만약에?'라는
음악에 맞춰서
출 수 있는 춤이다.

-니체의 삶,462p-
(수 프리도/로크미디어)

------------------------------

삶의 법칙이란 게 있을까.

정해진 법칙을 따르면
자연스레 성공에 이르는
그런 법칙 말이다.

법칙이 있으려면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되겠지.

그런데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매일 같은 삶을 산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단 하루도 같은 날이 없었다.

모든 순간이
예외처럼 다가오는 인생.

'어차피'라는
음악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만약에'라는
음악에 춤춰 보자.

그렇게 매일
신나게 살아가자.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082144열람실
#사진:언스플래쉬 #만약에라는음악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미래에 대한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