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하자.

지하철독서-633

by 진정성의 숲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소유했던 것들과 기억들을 두고 간다.

사랑만이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것만이 한 생에서 다음 생으로
우리가 가지고 가는 모든 것.

<랭 라이브의 '별의 먼지'중에서>

-마음챙김의 시,13p-
(류시화/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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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집착했던 많은 것들.

나이를 먹으면서
그 집착의 대상이 더 늘어만 갔다.

가질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힘들었고,

이미 가졌어도
더 가지고 싶은 것들이 생겨서 힘들었다.

시를 읽으며
나에게 물었다.

내 생애 마지막 순간
난 어떤 것을 가장 후회하겠는가?

사랑.

가지고 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사랑으로
마음을 꽉 채우자.

매일

뜨겁게 살아가자.
뜨겁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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