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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독서
누구보다 빛날 거란 걸 믿는다.
지하철독서-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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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의 숲
Jan 15. 2021
지금 당장
시작하지 못한다고 해도
아직
이룬 게 없다 해도
절대
포기한 것은 아니다.
나는
누구보다 빛날 거란 걸
난 믿는다.
-지하철독서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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