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어떤 대상이든
'보이는 면'과 '가려진 면'이
있기 마련이다.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109p-
(투에고/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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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생기듯
누구나
맞닿아있는 두 면을
가지고 있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세상에 모든 절망을 품고 있을 수 있고,
칠흑 같은 어둠을 닮은 사람도
찬란한 태양을 동경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무엇이든 한 면만 보고
판단하고 정의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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