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이해

지하철독서-773

by 진정성의 숲



공감과 이해는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타인에게서 나를 보는 것,
내게서 타인의 모습을 찾아내는 것.

우리는 이것을
감정이입이라 부른다.

-정유정,이야기를 이야기하다,135p-
(정유정,지승호/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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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서 나를 보고
나에게서 타인을 보는 연습.

그 연습의 시간만큼

그들을 공감하고
나를 이해할 수 있다.

지금
누군가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건
그들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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