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세상이었다.

지하철독서-782

by 진정성의 숲



울 엄마


5초안에
나를 울릴 수 있는 말

-지하철독서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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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이었다.

그런데

아이는 자라면서
그 세상을 미워하기도
그 세상을 무시하기도
그 세상을 부정하기도
했다.

아이가
성인이 된 지금.

아이는
그 세상 얘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린다.

왜냐하면

그 아이도 이제
한 아이의 세상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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