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많이 말하는 것은
자기를 감추는 수단도 된다.
-선악을 넘어서,85p-
(프리드리히 니체/동서문화사)
---------------------------
진심을 가리기 위한 말.
장황하고 과하다.
진심을 보여주기 위한 말.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다.
말의 양과
진심의 양은 비례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080646열람실
#사진:언스플래쉬 #니체 #선악을넘어서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