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과 진정성

지하철독서-846

by 진정성의 숲



진심, 진정성은

주관의 영역에 있는 것이지

남에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101p-

(허지웅/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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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진정성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내가 진심을 다해 사는 것과

내가 진정성을 가지고 사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가짜가 아닌

진짜를 살고 싶은 마음.


누군가의 삶이 아니라

나의 삶을 살고 싶은 마음.


나의 삶을 속이고 싶지 않은 마음.


모두가 나를 위한 것이겠지.


그러니 나의

진심과 진정성에 대한

누군가의 평가에 서운해하지 말자.


속상해하지 말자.


나의 진심과 진정성은

누군가가 아니라 나만 평가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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